특강에서는 문경수 탐험가, 이지유 과학논픽션작가, 회사원 서수영 씨, 박현진 학생이 우주생물학 탐사 경험을 들려준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로 우주생물학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결합한 서호주 탐사프로그램을 개발, 진행했다.
서호주는 30억년 이상 된 암석 등으로 우주생물학 연구에 적합한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필바라(Pilbara) 지역은 지구에서 화성과 환경이 가장 유사한 곳으로 NASA 과학자들이 다양한 우주실험을 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