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국대분당한방병원)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병원장 김장현)이 6일 오후 분당소극장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올해로 개원 17주년을 맞은 동국대 한방병원과 지난 8월 개관한 분당소극장의 주관으로 진행 된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문화예술 진흥,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게기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