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미 국립 빙설 데이터 센터(America‘s National Snow and Ice Data Centre)는 위성 등으로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을 공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은 일본의 남극기지 돔 후지가 위치한 산의 3779m 지점 산등성이로 최고 '-91.2℃'인 것으로 알려졌다. 빙설 데이터 센터 측은 "위성을 통해 이 지점 1km²의 평균 온도를 측정했다"면서 "지구상에 이곳보다 더 추운 곳은 없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국정원 직원 증언 "트위터 활동, 상부의 지시로 시행"김희철, 유라헬 분장 "내가 바로 김탄 약혼녀!" 네티즌들은 "숨쉬면 폐와 심장까지 얼겠다", "내일부터 한파 몰려 온다는데", "저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떨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