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중소기업청은 한정화 청장이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자심 모하메드 알비데위 주한 쿠웨이트 대사의 예방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 청장과 알비데위 대사는 한국의 중소기업 지원정책 설명 등 양국의 중소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