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JYJ 멤버 김재중이 치명적인 섹시함으로 중국을 사로잡았다.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8일 “7일 열린 첫 중국 솔로 콘서트에서 김재중이 치명적인 로커로 변신하여 중국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오프닝에서 매력적인 타투를 뽐내며 로커로서의 치명적인 모습을 선사 하거나 팬들의 요청에 섹시 버전 귀요미를 투척했다. 또 빨간 소파에 앉아 직접 무대 의상을 갈아입는 퍼포먼스를 펼쳐 팬들을 열광케 했다.
김재중은 8일 중국 남경에서 김재중의 첫 솔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