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지난 6일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제25회 외환은행 송년음악회’에 참석한 윤용로 외환은행장(가운데)이 고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이날 고객들뿐 아니라 다문화가정 자녀, 새터민 가족 등 소외계층을 초청해 뮤지컬 ‘위키드’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사진=외환은행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