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인천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7일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경찰은 불이 아프트 내부 쓰레기통에서 발생했으며 진화했으마 나씨(43)가 연기를 마셔 질식사로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