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첫인상 [사진 제공=JTBC]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주원이 성시경의 첫인상에 대해 털어놨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주원은 "사실 데뷔 전 성시경 콘서트에 다니는 몇 안 되는 남자 관객이 나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주원은 "근데 그때 이미지가 뭔가 싸가지없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마녀사냥' 주원 폭탄발언 "살집 있는 여자 좋아"'마녀사냥' 성시경 "어젯밤 꿈에서 수지가…" #성시경 첫인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