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첫인상, 주원 "뭔가 싸가지 없는 느낌"

2013-12-06 17:32
  • 글자크기 설정

성시경 첫인상 [사진 제공=JTBC]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주원이 성시경의 첫인상에 대해 털어놨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주원은 "사실 데뷔 전 성시경 콘서트에 다니는 몇 안 되는 남자 관객이 나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주원은 "근데 그때 이미지가 뭔가 싸가지없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