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프리스케이팅 훈련에서 탱고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를 선보이고 있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