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코스메 데코르테는 '마르셸 원더스 컬렉션 2013 페이스 파우더'를 이달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디자이너 마르셸 원더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제품은 본 차이나 종에 실버 톤의 문양이 수놓인 패키지가 특징이다. 특히 파우더를 쓰고 난 뒤에는 화장대, 테이블 위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패키지 속에 구성된 페이스 파우더는 스쿠알렌으로 코팅한 파우더를 '소프트 프레스 제법'을 통해 생산, 미세한 입자로 고급스럽고 매끄러운 피부 톤을 연출해준다.
패키지 속에 구성된 페이스 파우더는 스쿠알렌으로 코팅한 파우더를 '소프트 프레스 제법'을 통해 생산, 미세한 입자로 고급스럽고 매끄러운 피부 톤을 연출해준다.
제품은 전국 백화점 코스메 데코르테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