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고(교장 이훈범)3학년 김진욱(19세)학생이 도전! 골든벨에서 연말 왕중왕에 올라 세종지역의 자랑거리가 됐다. 김군은 지난1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녹화된 연말특집 ‘골든벨 왕중왕’으로 탄생했다. 김군의 희망은 “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한뒤 고시를 거쳐 고급공무원이 되는게 꿈”이라고 답했다. 김진욱학생의 골든벨 스케치는 오는 12월 29일 오후 7시10분부터 KBS에서 방영하기로 결정한바, 특히 세종시민들이 이를 많이 보고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었으면 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