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데프콘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쳐]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데프콘이 에스프레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알랑가 몰라 둘 중 하나' 코너에서 데프콘과 그룹 비투비 정일훈은 김밥과 에스프레소를 먹게 됐다. 이날 평소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는 데프콘은 에스프레소 맛을 본 후 "담배꽁초가 들어가 있는 것 같다"고 맛을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정일훈은 에스프레소를 원샷해 커피 마니아임을 입증했다. '주간아이돌' 데프콘의 에스프레소 맛 평가에 네티즌들은 "주간아이돌 데프콘, 나도 공감한다", "주간아이돌 데프콘, 정말 커피 안 마시게 생겼다", "주간아이돌 데프콘,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관련기사정형돈-지드래곤 손깍지 "이 커플을 누가 말려"'근무중 이상무' 황광희 "꿈? 난 다시 태어나는게 꿈" #주간아이돌 데프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