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창작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이 일본과 서울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김다현, 전동석, 규현(슈퍼주니어), 린아, 정재은, 서현(소녀시대), 강필석, 조휘 등이 캐스팅됐다. 지난 7월 초연후 해외까지 관심을 받고 있는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오는 12 ~15일 일본 동경에서 공연이후 2014년 1월 18일 예술의 전당에서 두 번째 서울 공연을 시작한다. 서울공연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1544-1555), 오픈리뷰(1588-5212) 등을 통해 티켓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R석 11만원/ S석 9만원/ A석 6만원. 만 7세 이상 관람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