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왼쪽)는 4일 롯데호텔에서 한국을 방문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오찬간담회를 갖고 글로벌경제 및 한국경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