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언론, 지드래곤 호평 "완벽한 케이팝 스타가 될 모든 것을 갖췄다"

2013-12-04 16:26
  • 글자크기 설정

지드래곤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캐나다언론 '라프레스'에 소개됐다.

라프레스는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아시아 뮤직 어워드 'MAMA' 4관왕을 차지한 지드래곤은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한 K-POP 스타”라고 보도했다.

또 해외 뮤지션들과의 음악 교류를 언급하며 지드래곤의 글로벌한 역량을 강조했다. 말미에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와 함께 할 콜라보레이션에 기대를 표하기도 했다.

또, "'완벽한 케이팝 스타'가 될 모든 것을 갖췄다"고 호평하며 "음악과 춤, 외모 모든 것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미국 남성지 '콤플렉스', '뉴욕타임스' 등을 비롯해 수많은 외신에서 하나의 거대한 케이팝 현상으로 평가받으며 글로벌한 역량과 아티스트로서의 감각을 호평 받은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