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레스는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아시아 뮤직 어워드 'MAMA' 4관왕을 차지한 지드래곤은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한 K-POP 스타”라고 보도했다.
또 해외 뮤지션들과의 음악 교류를 언급하며 지드래곤의 글로벌한 역량을 강조했다. 말미에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와 함께 할 콜라보레이션에 기대를 표하기도 했다.
또, "'완벽한 케이팝 스타'가 될 모든 것을 갖췄다"고 호평하며 "음악과 춤, 외모 모든 것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