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은 4일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만다! 인터뷰 재미있고 유쾌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또 만나요! 여러분 일요일 '섹션TV'에서 우리의 재미있는 시간 지켜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릭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활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금발 웨이브의 아만다는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진자 여신미모", "와, 인형이 따로 없다", "에릭남은 얼마나 좋았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