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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밀마루정망대에서 이충재 행복청장(왼쪽에서 둘째)이 이완구위원장 및 특위위원들께 건설
현장에 대한 설명을 하고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 지원특위(위원장 이완구)는 3일 건설현장 및 밀마루 전망대를 시찰했다.
건설현장을 시찰한 인사는 이완구 세종시특위위원장을 비롯한 황영철 안행위 간사와 이장우·성완종·박덕흠 대전·충남북 도당위원장, 정희수(경북 영천, 국방위), 황영철(강원 홍천·횡성, 안행위 법안심사소위원장)국회의원, 서준원(여의도연구원 자문위원), 김고성 세종시당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10시40분 홍형표 건설청차장이 현장 상황을 브리핑을 한후, 이완구 위원장은 “현장인부들이 노고가 많다”며 “이왕 하는일 고생이 되더라도 성실시공으로 세계적 명품 세종시건설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