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한국을 방문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3일 오후 인천광역시 운서동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하고 있다. 사진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남자친구인 저스틴 롱은 입국하는 모습을 찍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