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CJ E&M이 4분기 부터 실적이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40분 현재 CJ E&M은 전날보다 900원(2.82%) 오른 3만2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CJ E&M에 대해 "3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실적 모멘텀이 회복될 것"이라며 "내년엔 방송 영업 레버리지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