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배우 진세연이 2일 오후 서울 논현동 라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탄생'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