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공항철도, 개별 여행객 위한 '트레블센터' 개소…

2013-12-02 17:19
  • 글자크기 설정

개별 외국인 여행객 편의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 기대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항철도 트레블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운영에 들어 갔다.


2일 오전 개소한 트레블센터는 패기지 상품 여행객이 아닌 개별 여행객들을 위해 공항철도 운행정보와 숙박, 먹거리, 관광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코레일공항철도는 설명했다 .

이를 위해 트레블센터에는 언어권별 전문 투어 매니저(영어·일본어·중국어)를 상주시켜 각 나라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레블센터는 인천공항역과 여객터미널 연결지점에 위치해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