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에서 직업병 등으로 인한 휴무일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직업병이나 작업현장에서 입은 부상으로 휴무한 일수는 정규직 노동자 1만명당 112명이다. 전년에는 117명이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