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건설공제조합은 임직원 10여명이 다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답십리의 '밥퍼' 무료급식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건설공제조합은 'CG사랑나누리봉사단'을 구성해 모든 임직원이 연 1회 이상 사회 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또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해 저소득 소외 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