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 '아빠 어디가']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뉴질랜드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동일과 성준 부자는 외국 아이 트래비스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이날 트래비스는 성준을 보고 먼저 다가와 인사를 건넸다. 또 즐거운 모습으로 짐을 들어주는 매너를 보였다. 이 모습에 성동일은 "굿 매너"라며 트래비스를 칭찬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외국 아이들은 역시 다르다", "낯가림도 없고 잘 생기고 매너까지 완벽해", "자막마저 센스 굿이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제아 잠들기 전 "포근한 밤~ 쪽" 누구에게 보내는 글? 맹승지 몸무게 공개 "프로필에는 48kg 실제는 오동통?" #성동일 #성준 #아빠 어디가 #트래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