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화정어린이도서관 3층 어울림터에서 김영미 문학강사, 강희경 보조강사, 김윤정 보조강사의 진행으로 당일 선착순 80명의 고양시민들에게 무료로 선보인다.
또한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문학에 대한 열정과 땀방울로 만든 소중한 흔적들을 엿볼 수 있는 전시공간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2013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이론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놀이를 통한 문학교육 과정을 기본으로 음악․미술․무용․연극 등 여러 예술 분야와 융합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