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2일 중국을 공식 방문한 가운데 이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앞에서 캐머런 총리 방중 환영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리커창 총리는 캐머런 총리와의 회담을 통해 양국간 정치 경제를 비롯한 다방면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캐머런 총리는 2박3일간의 방중기간 베이징 외에 상하이ㆍ항저우ㆍ청두도 방문한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