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MS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지난달 30일 대구 남산동 소재 5개 저소득가구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MS저축은행은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대구지부와 협력해 연탄 2000장을 이들 가구에 전달했다.[사진=MS저축은행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