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군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100여명은 최근 용문산 등산로에서 등산로 정비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용문산 등산로 입구부터 마당바위까지 정비활동을 펼쳤다. 또 등산로 방치된 쓰레기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관련기사양평군 새마을회 자원순환센터 문 열어양평군 새마을회, 불우이웃돕기 김장김치 1만포기 담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