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섬유패션산업의 스트림 간 동반성장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섬유 글로벌 생산관리자 양성과정 운영현황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외국인 근로자 채용제한 애로해소 △스트림간 개성공단 공동 진출방안을 논의하고 국내ㆍ외 최신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환했다.
섬산련 관계자는 "향후 대정부 정책제안 및 스트림간 동반상생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과 섬유패션 융복합 추진 등 섬유패션산업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섬유패션 스트림간 동반상생 전략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