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삼성그룹 창업자 호암 이병철 회장의 26주기 추도식이 열린 19일 오전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태운 에쿠스 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이날 추도식에 이건희 회장과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