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최근 일본 성인업소에서 마시지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는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15일 전격 사퇴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