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인천시가 주관하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건설관계인 대상 특별강연회’와 연계하여 진행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인기계를 비롯한 인천건설자재협의회 30개 기업과, 한국건설신기술협회 12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지역에 건설산업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한편 건설관계인 대상 특별강연회는 송영길 시장의 ‘인천의 비전’ 특강과 더불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기여기관 감사 표장장 수여, ‘신기술 활성화 방안’ 건설신기술 강의, ‘건설경기 전망 및 대응방안’ 초청강사 특강 등으로 진행되었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상공회의소 협력기구인 인천건설자재협의회(회장: 박주봉)는 한국건설신기술협회와 함께 14일 인천
시청 1층 중앙홀에서 『인천시 건설산업자재 및 건설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시가 주관하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건설관계인 대상 특별강연회’와 연계하여 진행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인기계를 비롯한 인천건설자재협의회 30개 기업과, 한국건설신기술협회 12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지역에 건설산업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한편 건설관계인 대상 특별강연회는 송영길 시장의 ‘인천의 비전’ 특강과 더불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기여기관 감사 표장장 수여, ‘신기술 활성화 방안’ 건설신기술 강의, ‘건설경기 전망 및 대응방안’ 초청강사 특강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시가 주관하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건설관계인 대상 특별강연회’와 연계하여 진행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인기계를 비롯한 인천건설자재협의회 30개 기업과, 한국건설신기술협회 12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지역에 건설산업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한편 건설관계인 대상 특별강연회는 송영길 시장의 ‘인천의 비전’ 특강과 더불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기여기관 감사 표장장 수여, ‘신기술 활성화 방안’ 건설신기술 강의, ‘건설경기 전망 및 대응방안’ 초청강사 특강 등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