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광수)는 15일 오후 2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의혹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