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시청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은 수험생에서 활기찬 미래를 찾아갈 새내기로써의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26일, 27일 11월 천원의 행복 '수능탈출! 노는게 제일 좋아!'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서울시합창단의 대표 인기 레퍼토리로 구성해 관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소지하고 세종문화회관 인포샵을 직접 방문할 경우 기존의 추첨방식을 거치지 않고 바로 1인당 2매씩 관람권을 구입할 수 있다. 관람료는 1000원이며 17일 18시까지 방문해 구입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