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무배당 한화보금자리 안심보험' 출시

2013-11-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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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화손해보험은 주택화재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무배당 한화보금자리 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화재에 따른 재물 손실과 그로 인한 신체 상해, 후유장애 및 사망 등을 보장하고 △가족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배상 책임과 화재 배상책임까지 보장한다. 

또한 △운전 중 사고위험에 대비한 교통사고 처리 실손비, 벌금, 자동차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등의 운전자 비용과 교통사고부상발생금 등 운전자 본인을 위한 신체상해까지 보장을 강화했다.

특히, 최소 3년에서 최대 20년까지 다양한 보험기간의 설정으로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했으며, 만기 환급형 가입 시 최대 20년까지 보장한다.

최근 빈발하는 보이스 피싱 손해에 금전상의 피해를 입은 경우 실제 금전손실의 70%를 가입금액 한도로 보상해주기도 한다.

이 상품의 납입기간은 전기납으로 보험기간은 3~20년으로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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