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엑소 연합작전으로 능력자 이름표 제거 "헉"

2013-11-11 08:59
  • 글자크기 설정

런닝맨 엑소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런닝맨'에 출연한 엑소가 능력자를 제압했다.

10일 SBS '런닝맨'에서는 MLB에서 뛰고 있는 야구선수 류현진과 대세 아이돌 엑소가 출연해 멤버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류현진이 지시하는 다양한 미션에서 실패한 런닝맨 멤버들은 엑소와 최종 숨바꼭질 미션을 치렀다.

먼저 공격을 시작한 엑소 멤버들은 제일 먼저 찾아낸 능력자 김종국과 힘겨루기 끝에 이름표를 제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김종국의 이름표를 직접 뗀 수호는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