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민흥식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가운데)이 지난 9~10일 ‘제2회 남북협력 대학(원)생 단기캠프’에 참가한 대학생 60여명과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남북간 경제협력과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판문점, 임진각, 도라산역, 제3땅굴 등 분단의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사진=한국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