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변종 SSM에 대한 불공정 행위와 관련한 허인철 이마트 대표의 불성실한 답변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