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홍미경 애경그룹부회장 부인 AK홀딩스 주식 매입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 AK홀딩스는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 부인인 홍미경 몽인아트센터 관장이 지난달 29일 자사 주식 160주를 매입했다고 1일 공시했다. 

AK홀딩스 최대주주는 채 부회장으로 전체 지분의 17.37%(202만3595주)를 갖고 있다.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지분율은 9.2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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