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11번가는 내달 3일까지 다양한 겨울 패션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김보라 11번가 패션팀장은 “겉옷인 특성상 아우터는 전체적인 스타일을 좌우한다”며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종류의 아우터를 갖추며 자신만의 패션을 고수하는 소비자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11번가는 △미친아우터 △미친내복 △미친잡화 등 3가지 코너로 기획전을 운영한다. 11번가는 패션상품 구매 고객에게 최대 22%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