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삼다수가 아시아국세청장단에게 제주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제주도개발공사(사장 오재윤)는 지난 16일 제주에서 개최된 제43회 아시아국세청장회의에 참석한 각 회원국 청장단이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청장단은 제주삼다수공장, 제주물홍보관을 돌아보며 제주화산암반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주물의 우수성을 극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