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알몸연극 [사진출처='비뇨기과 미쓰리' 공식사이트] |
이유린은 비뇨기과 미쓰리에 죽어버린 남성을 살리는 간호사로 출연할 예정이다.
공연주최는 수유동사람들이며 기획은 환 엔터테인먼트에서 맡았다.
자살시도라는 극단적인 시도를 한 이유린의 컴백작품 비뇨기과 미쓰리는 대학고 피카소극장 2관에서 11월 5일 오픈런을 한다.
공연문의 ☎ 070-8966-7001,010-4186-7014
한편 성인연극 '비뇨기과 미쓰리' 측이 이유린이 실연을 당해 노숙 생활을 했으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자살을 시도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은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논란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