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여배우 특집 여행지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꽃보다 할배' 여배우들이 크로아티아로 여행지를 확정하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유럽 발칸 반도 서부의 아드리아 해 동부에 있는 나라로 해안 산지, 남부 구릉 및 동부 평야 지대로 이뤄져 있다.
수도 자그레브를 중심으로 북부 내륙 지역은 무더운 여름철과 춥고 눈이 많은 겨울철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와 유사하나 습도가 낮아 여름철 높은 기온에도 쾌적한 편이다.
한편, tvN '꽃보다 할배' 여배우 편에서는 배우 윤여정·김자옥·김희애·이미연이 출연하며 짐꾼으로 가수 이승기가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