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모바일 액션 RPG ‘데빌즈’ 국내 이동통신3사 오픈 마켓 출시

2013-10-21 16:1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코로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데빌즈’를 국내 이동통신3사 오픈 마켓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데빌즈’는 컴투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하는 2차 모바일 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의 출시작으로, 정통 RPG 기반의 탄탄한 시스템과 강렬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액션 플레이가 특징인 게임이다.

지난 7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처음 공개된 ‘데빌즈’는 이번 출시를 통해 T스토어와 올레마켓, 유플러스 스토어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더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출시와 동시에 아이템 및 모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외형과 더불어 캐릭터의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성 코스튬 아이템과 던전 플레이 공략의 재미를 더욱 강화시킨 하드 모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데빌즈’를 플레이해 온 기존 이용자들에게는 ‘강력한 용사의 방어구 상자’와 ‘돌아온 용사의 무기 상자’를, 신규 등록한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용사의 방어구 상자’를 선물로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