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기출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점장 오일균)는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저소득가정및 소외계층이 따듯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연탄과 라면 등을 전달 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타임월드가 이들에게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는'2013 사랑의 불씨 나누기'는 대전시 복지만두레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로부터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세대 100가구 추천을 받아 이들세대에 각각 연탄200장, 라면 1박스를 전달한다.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봉사활동 기간 중 오일균 점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하며 백화점 협력사원 중 봉사활동 희망자 신청을 받아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