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움은 △중앙대병원 김범준 피부과 교수의 ‘엘라비에 물적특성의 장점’을 주제로 시작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의 ‘엘라비에를 이용한 V-존 입체성형 △스카이성형외과 이수상 원장의 ‘엘라비에를 이용한 프로필 라인성형’의 순서로 진행됐다.
윤성태 휴온스 부회장은 “지난해 수입산 필러에 잠식당한 국내 시장에서 오직 품질로만 승부해온 엘라비에가 매출액 100억원을 눈 앞에 두고 있다”면서 “HA 필러의 우수성이 알려지며 날로 경쟁이 격화되고 있지만 CE인증의 뛰어난 기술력과, 국산 필러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필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