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OCI.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21일 OCI는 새만금산업단지에 전기, 스팀 등 에너지를 공급하는 투자금 총 1조원, 303MW 규모의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기공식을 열었다. 이는 새만금 산단 내 첫째로 착공되는 기반시설이자 일반 기업 중 최초 투자이다. 사진은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국회위원, 김완주 전북도지사, 현오석 경제부총리, 이연택 새만금위원장, 이수영 OCI회장, 강현욱 (전)전붇도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강태창 군산시의회의장, 김상열 OCI부회장(왼쪽부터)이 첫삽을 뜨는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