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신우는 장찬익 전 최대주주의 주식담보대출 후 채권자의 담보주식 처분에 따라 최대주주가 윤영석(13.01%)씨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