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의 방한 기간 자사의 S80과 XC90을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볼보자동차코리아는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의 방한 기간 자사의 S80과 XC90을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될 사진전을 위해 방한하는 마리오 테스티노는 세계 5대 패션 사진작가로 손꼽히며 보그와 베니티 페어 등 세계적인 잡지는 물론 샤넬, 구찌, 버버리 등의 광고를 통해 브랜드 성공에 기여한 인물이다. 또 영국 왕실의 현대적 이미지를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한 사진작가로도 알려져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번 마리오 테스티노의 방한과 사진전을 기념해 자사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VolvoCarKorea)에서 사진전 초대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