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6.45포인트(0.18%) 오른 1만4802.98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95포인트(0.06%) 상승한 1656.40을 기록했다. 이로써 다우와 S&P500 지수는 사흘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반면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7.06포인트(0.46%) 빠진 3677.78로 마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